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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7일~8일 경북 경주에서 '지진방재대책 발전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지진대책을 연구하는 전문가, 연구기관·대학, 지진담당 공무원 등 4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9. 12. 지진 발생 이후 1년 동안 추진해 온 지진 방재 대책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및 국내외 지진 대책 연구
정책
강봉기 기자
2017.09.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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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지난 25일 서울역에서 개최된 제2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특별구제를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는 법정 민간위원회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다.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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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기 기자
2017.08.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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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7. 찾아가는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절약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9월부터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관내 5~7세 아동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60개소 및 유치원 22개소, 총 8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이변 교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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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기 기자
2017.08.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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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소요비용 2,876억 원을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 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복구비용의 세부 내역을 보면 지원복구비 2,445억 원(국비 1,698, 지방비 747), 자체복구비 431억 원, 지역별로는 충북 1,754억 원, 충남 78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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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기 기자
2017.08.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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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 기간에 충북 청주지역에 307.7mm(최대시우량 91.8mm)의 호우가 내리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괴산, 충남 천안지역을 2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7월 22일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피해지역에 대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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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기 기자
2017.07.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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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의회가 새롭게 진용을 꾸리고 새 출발을 한다. 이로써, 민간 주도 사업을 표방한 코리아둘레길 사업도 새로운 추동력을 확보하게 돼 앞으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25일(화)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노태강 제2차관이 참석하는 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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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기 기자
2017.07.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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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시 우려되는 환경위해를 평가·관리할 수 있는 기술 분야 정보공유 및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8차 국제 CCS 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CCS(Carbon Capture and Storage)는 이산화탄소를 대량 발생원으로부터 포집한 후 압축·수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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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기 기자
2017.07.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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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14~16일 기간중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어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주민에 대한 지방세 지원 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자치단체에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피해지역 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자치부의 지방세 지원기준 등에 따라 직권으로 피해 사항을 조사하여 지원하거나, 주민으로부터 피해사실 신청을 받아 지방세 감면, 징수유예 등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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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기 기자
2017.07.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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