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7월 6일(목) 14시부로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7월 중순경에 수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7. 6. 14시부)했다.참고로 예비주의보는 주의보 발표 약 7일 전 , 주의보는 수온 28℃ 도달 시, 경보는 수온 28℃가 3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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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수 기자
2023.07.07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