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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의 산업협력 확대로 국내 기업들의 유럽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유망 녹색기업의 유럽 환경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선다.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국제환경전시회'에 참가할 우수 녹색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정책
강봉기 기자
2015.07.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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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의 숲’을 30년 만에 재조성하기로 결정하고, 기본계획(안)에 대한 현상 설계 공모를 6일(월) 공고한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노후화된 공원 재조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사업 계획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형 공원재조성 프로세스’를 개발했다.이번 ‘시민의 숲’ 현상설계공모는 그 첫 단추를 꿰는 것.사업의
정책
강봉기 기자
2015.07.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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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북부지역에 지방자치단체에 총 60억원(인천 13억, 경기 12억, 강원 22억, 경북 10억, 충북 3억)의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18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17일 국민안전처 장관이 경기 북부 가뭄지역의 실태점검을 통해 가뭄피해 확산 우려에 대한 정부차원의
물
강봉기 기자
2015.06.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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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인 6월 5일, 서울 환경을 위해 노력한 ‘서울환경상’ 수상자21명과 환경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작품에 담아낸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자 77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서울특별시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단체·기업을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고자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올해
정책
강봉기 기자
2015.06.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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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11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대구시, 경상남도(창녕, 밀양시), 경상북도(경주,경산,영천시) 등에 발효됨에 따라 정부 차원의 '2015 폭염대응 종합대책'이 마련됐다.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폭염에 대응해 인명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6일부터 폭염대책을
건강ㆍ보건
강봉기 기자
2015.05.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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