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의 친환경 타이어 ‘엔블루 에코(N’Blue ECO)’가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Green Good Design Award 2014)’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이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디자인에 적용된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거쳐 매년 우수한 친환경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 지향적인 제품뿐만 아니라, 인물, 조직, 건축 등에도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Green Good Design Award 2014)’에서 본상을 수상한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에코(N’Blue ECO)’.
1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2014년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엔블루 에코’가 제품 부문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엔블루 에코’는 넥센타이어의 대표적인 친환경 타이어로,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로 회전저항을 줄이고 연비를 크게 향상 시킨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기능성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넥센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한민현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넥센타이어의 친환경 디자인과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으로 올라섰음을 입증해주는 결과이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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