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오피니언ET생각
식량자급률 26%..자주국가 맞나요?
에코타이거  |  webmaster@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24  09:3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초가 되면 우리 사회 여러 부분에 대한 진단과 전망이 이루어집니다. 경제 전망이 어떻고 안보가 어떻고 또 정치는 안녕한 지 요모조모 따져보는 것이지요. 한ㆍ미FTA로 바람 앞에 등불이 된 ‘농업ㆍ농촌’ 문제 역시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점이 지적되고 나름의 진단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식량 안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옥수수, 쌀, 밀 등 주요 곡물의 생산량이 해마다 주는 탓에 이를 확보하기 위한 각국이 마치 전쟁을 벌이는 것처럼 치열하다 해 나온 말이지요. 때문에 최근엔 ‘식량 강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다’라는 말이 나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사료용 포함)이 2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34개국) 중 28위, 거의 꼴찌 수준입니다.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은 100%가 넘고 OECD 평균은 83%입니다. 그나마 간신히 수급을 맞추고 있는 쌀자급률을 빼면 식량자급률은 5%로 뚝 떨어져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경지면적과 농업인구가 해마다 급감하고 있는 상황은 앞으로의 전망마저 우울하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곡물 수입이 불가능한 사태가 오면 어떻게 될 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우리의 농어업과 농산어촌을 지키는 일,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과 다름 아닙니다. ET 1호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에코타이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살기좋은 지자체 28곳 선정…광주광역시 ‘대상’
2
금강 세종보 ‘해체’ 가닥
3
전남,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350억 추석전 지급
4
추석 특별방역기간 국립공원 등 ‘실내시설’ 운영 중단
5
경기 둘레길, 2021년까지 총860km 조성
6
매립지관리공사, 10월3일 폐기물 반입 허용
7
전국 댐·하구 등 부유쓰레기 10만5천톤 수거완료
8
추석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발생 ‘주의’
9
경기, 불법·부실 바다양식 행위 20건 적발
10
경기, ‘차세대 수소에너지 실용화 사업’ 기업 공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