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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글로벌스타, 말련 정부기업에 ‘건조섬유’ 공급
전희정 기자  |  et2@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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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9  1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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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 제이엠글로벌스타(대표 박준태)가 말레이시아 정부 자회사인 Felcra Berhad사(대표 파타 압둘라)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Felcra Berhad본사에서 고형 연료인 ‘건조 섬유(Dried Fibre)’를 매월 3만톤이상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건조섬유(Dried Fibre)’는 현재 한전 등 국내 발전 회사들이 쓰고 있는 우드펠릿 보다 열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팜 열매 부산물 중 하나로, 축축하고 냄새나는 EFB(Empty Fruit Bunch, 팜 열매에서 오일을 짜고난 열매)를 수분상태 12%정도로 잘 말리고 가공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펠릿 타입이나 파이버형태로 쓰이며, 발전 회사들에게는 고효율 발전 연료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발전원가 절감과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EFB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자원 재활용 사업과 국가적인 동력 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JM GLOBAL STAR 박준태(중앙 좌) 대표와 Felcra Berhad사 붕 목타르 라덴(중앙 우) 회장이 17일 오전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을 맺은 ‘Felcra Berhad’사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100% 투자한 회사로, 주요 사업은 팜유와 바이오매스를 생산 분야에서 말레이시아 내 최정상기업으로 바이오매스는 신재생에너지에서 주목 받고있는 기업이다. 

제이엠그로벌스타 박준태 대표는 “2020년이 되면 바이오매스 사용량이 50%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말레이시아 인터내셔널 컨퍼런스2014에서 나온바 있어 미래전망은 밝은 편”이라며,  “현재 한국의 경우 발전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를 이행하기 위해 비용과 열량발생량이 낮은 우드펠릿을 구입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건조섬유(Dried Fib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MOU를 주제한 ‘Felcra Berhad’사 붕 목타르 라덴 회장은 말레이시아 상원의원으로 “내년에는 팜오일 농장도 더 늘릴 계획이어서 향후 JM Global Star사에 더 많은 물량의 원료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신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투자로 양사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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