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인천상수도, 2020년까지 학익·천마산 배수지 증설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0:2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익배수지와 천마산배수지의 공급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2020년까지 220억원의 예산을 투입, 증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인 단계로, 내년 7월 용역이 완료되면 용지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게 된다.

현재 학익배수지와 천마산배수지의 공급능력(체류시간)은 각각 5.6시간과 7시간이다.

그러나 배수지 증설공사가 완료되는 2020년부터는 공급능력이 당초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남에 따라 학익 및 천마산배수구역 50여만 명의 주민들에게 정수장 가동중지 및 예기치 못한 단수 시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급수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 김복기 본부장은 “급수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시설의 합리적인 증설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배수시설을 확충하고 효율적 배수지운영을 통해 유수율을 높여 상수도 원가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친환경차 38종 확대
2
한국 기후기술 부탄 진출 ‘교두보’
3
올림픽기간 강원도에 미세먼지 ‘비상조치’
4
겨울철 빙판길 낙상 주의…길거리 이동 중 사고 많아
5
환경산업기술원, 세계은행과 ‘환경 교육자료’ 개발
6
서울시·아이두젠,에너지빈곤층에 난방텐트 700개 지원
7
서울, 환경부 수도사업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8
폐기물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산정방법 개선
9
전남 영암 종오리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10
북한산 미세먼지 농도 도심보다 40% 낮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