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기후ㆍ대기
4차산업혁명과 신기후체제 대응방안 ‘한 자리서’업부, 12.5∼6일,‘기후 위크(WEEK) 2017' 컨퍼런스 개최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12:15: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주관하는 '기후 위크(WEEK) 2017' 컨퍼런스가 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6일까지 계속된다.

기후 위크 2017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관련 컨퍼런스로 올해 12회째를 맞이 했으며,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 산업계 등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 정책 및 기후기술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최근 대두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대응을 접목해, 파리 기후변화협약 발효(‘16.11.04)에 따른 신(新) 기후체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과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기후변화대응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했다.

‘기후 위크 2017’에서는 총 10개 세션이 마련되어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대응에 관련된 주제 발표 21개가 이틀간 이어진다.

첫째날(5일)에는 ① 4차 산업혁명과 신기후체제 대응 해외사례, ② 4차 산업혁명과 기후기술, ③ 4차 산업혁명과 기업의 기후변화대응, ④ 지정토론 등 4개 세션이 진행되며,

둘째날(6일)에는 유엔(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3, 독일 본) 시사점 및 지정토론 등 6개 세션이 운영한다.

5일 10시에는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산업부 박원주 실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국제사회의 대변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신기후체제는 화석연료에 익숙한 우리 산업 생태계에 어려운 도전과제이지만,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기회”라고 진단하고, “에너지 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에너지 통합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 수요자원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한 에너지 수요관리 비즈니스를 지속적인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감축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 유인식 차장, 삼성전자 홍근형 프로페셔널,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 서부발전 등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10점)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친환경차 38종 확대
2
한국 기후기술 부탄 진출 ‘교두보’
3
올림픽기간 강원도에 미세먼지 ‘비상조치’
4
겨울철 빙판길 낙상 주의…길거리 이동 중 사고 많아
5
환경산업기술원, 세계은행과 ‘환경 교육자료’ 개발
6
서울시·아이두젠,에너지빈곤층에 난방텐트 700개 지원
7
서울, 환경부 수도사업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8
폐기물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산정방법 개선
9
전남 영암 종오리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10
북한산 미세먼지 농도 도심보다 40% 낮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