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올림픽 기간 강원도 물공급 걱정 없을듯
박윤석 기자  |  et12@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3:5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평창동계올림픽이 30여일 남은 시점에 강원도내 물 공급 걱정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겨울철 강수량 감소로 가뭄상황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도내 주요 댐·저수지(횡성댐, 광동댐, 달방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을 분석해 본 결과, 작년대비 같은 수준으로써, 현재 정상적인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참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광객 등 5만여 명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제공하기 건설한 평창식수전용댐.
올림픽 주 개최지인 평창을 살펴보면, 식수전용댐 담수량은 현재 20만톤으로써, 올림픽이 개최되는 2월 9일에는 30만톤 이상 저수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하루사용량 7천톤을 감안할 때, 40여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어 물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

또한, 강릉지역 주취수원인 오봉저수지는 현재 저수율이 76.5%(9,721천톤)이고, 올림픽 기간동안 사용되는 생활용수의 양은 약1,700천톤 예상되며, 이는 오봉저수지 담수량의 7.5%에 해당되는 수량이므로, 장기가뭄 발생을 가정하더라도 물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김길수 녹색국장은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개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상황을 유지하여 상시점검은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기관별로 현장복구지원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전기차 1회 충전에 600km, 충전속도 3배↑
2
소 건강 지키는 ‘생체 정보 수집 장치’ 국산화 성공
3
한울원전 4호기 재가동…24일 정상출력
4
전국이 붉게 타는 중…대부분 ‘폭염경보’
5
“부산·울산 고농도 미세먼지, 2차 생성 탓”
6
은평구,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표창
7
목재 성분 이용해 수질·대기질 개선 방법 개발
8
환경부, 교육부와 ‘2018 환경방학 프로젝트’ 추진
9
신원섭 전 산림청장, FAO 산림위원회 의장 내정
10
“라돈침대 사태,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