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에코플러스
경기, 노령화 지수 전국평균보다 11% 낮아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1  13:57: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 노령화 지수가 90.30%으로 전국 101.15%보다 1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복지재단은 최근 3년간(2014~2016)의 경기도 사회보장실태를 알 수 있는 ‘2017 통계로 보는 경기도 사회보장’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11개 영역(인구사회배경, 돌봄(아동, 성인), 보호안전,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문화여가, 환경, 삶의 질, 지역 인프라)의 110개 통계지표로 조사됐다.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노령화 지수는 2016년 90.30%으로 전국 101.15%보다 낮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젊은 시·도임이 확인됐고, 시군별로는 가평군(267.82%)의 노령화 지수가 가장 높았고 오산시(49.50%)가 가장 낮았다.

   
▲ 노령화 지수.
경기도의 부양비는 2014년(36.68%)부터 2016년 (36.82%)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부양비가 가장 높은 시군은 연천군(61.02%)이고 가장 낮은 시군은 안산시(31.3%)였다.

경기도의 공공형 어린이집 설치률은 2014년(2.29%)부터 2016년(4.85%)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예산 대비 사회복지예산 비율은 2014년 (33.45%)부터 2015년(32.11%), 2016년(29.92%)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의정부(44.43%)와 안산시(40.9%)의 사회복지예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전면 개정된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매년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을 발간하고 있으나 17개 시·도에 한정된 통계를 제시해 시·군단위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복지재단은 31개 시군단위로 통계의 중요도 및 생산 가능여부를 검토해 총 110개 통계지표를 만들었다.

경기복지재단 이석환 전문연구원은 “이번 통계조사는 31개 시·군의 사회보장제도 여건과 수준 등을 평가해 과학적이고 시기적절한 사회보장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며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도민의 복지정책 체감도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전기차 1회 충전에 600km, 충전속도 3배↑
2
소 건강 지키는 ‘생체 정보 수집 장치’ 국산화 성공
3
한울원전 4호기 재가동…24일 정상출력
4
전국이 붉게 타는 중…대부분 ‘폭염경보’
5
“부산·울산 고농도 미세먼지, 2차 생성 탓”
6
은평구,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표창
7
목재 성분 이용해 수질·대기질 개선 방법 개발
8
환경부, 교육부와 ‘2018 환경방학 프로젝트’ 추진
9
신원섭 전 산림청장, FAO 산림위원회 의장 내정
10
“라돈침대 사태,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