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인천의 가로 화단 70% 이상 확 바꾼다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0:0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도심지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초화 생산 및 공급 화종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및 가로경관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초화 식재 기법을 개선하고, 군·구 사업소 및 유관기관에 생산·공급하는 초화를 70%이상 변경해 공급한다.

이로써 기존에 생산해오던 평면적이고 자극적이던 색채 패턴의 초화를 디자인과 색채를 고려한 품질 좋은 초화와 은은하고 불륨감있는 패턴의 초화로 변경·생산해 공원 및 가로경관의 사계절 풍경을 다변화 할 계획이다.

   
▲ 인천시내 가로화단 초화 식재 모습.
이번 신규 도입 화종은 스토크, 크리산세멈, 오스테오스펄멈, 사루비아(메를로), 댑싸리, 핑크뮬리, 설악초, 천일홍, 아게라텀, 베고니아, 그라스, 프틸로투스, 이소토마, 구절초, 산마늘, 산부추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달 14일을 시작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속해서 가로녹지에 식재할 수 있는 변경된 화종의 꽃을 공급한다”면서“2018년 새롭게 변화된 가로 녹지대에서 다양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양공원사업소는 올해부터 변화되는 초화로 인천시의 가로가 더욱 활력있고 특색있는 경관이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이 변화를 발판삼아 인천광역시 경관에 아름답게 조화되고 어우러지는 신규 꽃 도입에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월성1호기 폐쇄, 삼척·영덕 원전은 백지화”
2
산림청, DMZ 일원 산림관리체계화 ‘시동’
3
미세먼지 해결 위한 국민 아이디어 ‘봇물’
4
서울, 끊긴 녹지축 5곳 2019년까지 연결
5
충남,‘친환경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순항
6
장마철·호우기 대비 가축 매몰지 합동 점검
7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한 국민 참여의 장 열린다
8
은평, 다세대·연립용 ‘재활용 분리수거함’ 무상대여
9
검은딱새, 흑산도에서 870km 떨어진 일본으로 이동
10
장마철 대비 30일까지 ‘비점오염원 관리주간’ 운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