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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처리 정보 교환”
이연규 기자  |  et7@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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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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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보령시 무창포 비체펠리스에서 도내 15개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하수도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정부의 상하수도 정책 방향,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등을 공유하고 업무환경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충남도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와 각 시군 상수도업무 담당자 간 정보 및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세부 일정은 1일차에는 운영관리, 소양강의, 분과강의, 현안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보령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이 진행된다.

첫날 운영관리 실무에서는 한국수도경영연구소 김길복 소장이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및 최근 정부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상하수도 담당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소양강의가 진행됐으며, 상수도 및 하수도 분과별로 ‘정수처리 이해’, ‘도시침하 방지 및 빗물의 효율적 운영방안’ 강의가 실시됐다.

충남도 문경주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최근 충남 서북부 지역에 지속되는 가뭄 극복을 위해 일하고 있는 도와 시·군 담당자들을 노고를 치하하고 상수도 물 절약을 위한 지역주민 홍보와 제도개선 마련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 국장은 특히 "바다로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농·공업용수로 적극 활용하고, 하천으로 흘러가는 빗물을 활용하는 방안 등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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