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전남, 동물복지형 축산 시범사업 신청 접수
안성엽 기자  |  et5@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11:1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가 산란계육용오리 농가를 동물복지형 선진 축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시군에서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물복지형 축산 시범사업’은 고병원성 AI의 잦은 발생과 산란계 계란 살충제 검출 등 소비자의 위생 안전성 요구를 반영해 전남만의 동물복지형 축사 표준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도입됐다.

동물복지 사육시설은 산란계 2개소와 육용오리 1개소, 총 3개소에 지원된다. 산란계 사육시설은 평사형과 다단형(Aviary) 각 1개소로 나눠 추진된다.

지원 사업비는 개소당 총 5억 원으로, 보조 4억 원, 자담 1억 원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회사)법인이나 축산계열화사업자로서 사업 완료 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2년 이내에 받아야 한다.

지원은 ▲급이급수시설, 온습도환기 자동화 시스템 등 축사시설 ▲햇빛 투과시설, 닭 홰대산란상, 오리 수욕시설, 방목장 등 동물복지시설 ▲소독세척시설, 방역실, 축사전실, 울타리, 그물망 등 방역시설에 이뤄진다.

전남도 배윤환 축산정책과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이 매년 반복돼 가금농가 및 관련 산업 피해가 큰 만큼 전남에 적합한 동물복지형 축산 모델을 만들어 농가 선진 견학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도 축산정책 목표가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인 만큼 앞으로 충분한 햇볕과 자연 환기 등 사육에 적합한 축사시설을 갖추고, 사양관리를 위생적으로 하는 등 가축 생태를 존중하는 축산시설을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성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날씨정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만나면?
2
국립공원 생태여행 주제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3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4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5
서울, “페루 찬차마요시 상수도 개선사업 마무리 단계”
6
행안부 “호우대비 빗물 일시저장시설 일제 점검”
7
교통사고 반달곰 KM53, 골절 수술 성공적
8
석탄일 전후 산불방지 총력…“특별경계”
9
경기, PLS 대비 소규모농가 농약 사용 실태 검사
10
충남, 산림휴양시설 ‘숲 해설 서비스’ 지속 확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