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충남-中장쑤성, 동북아 환경보전 앞장”
이연규 기자  |  et7@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11:1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남도가 중국 장쑤성(江苏省)과 미세먼지 및 신기후변화체제 대응 등 자연·생태환경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동북아지역의 환경보전과 우호협력 증진에 나선다.

충남도는 14∼18일 도내 일원에서 중국 장쑤성(장수성)과 우수 환경시책 공유 및 환경보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제27차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장쑤성 간 환경행정교류회는 지난 2004년 양측이 체결한 환경행정 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장쑤성 측이 도를 방문한 가운데 열린다.

장쑤성에서는 장레이(张雷) 환경보호청 생태문명건설처장 등 총 5명의 방문단이 충남을 방문, 자연·생태환경 정책에 대한 교류 및 도내 자연환경 우수시설 견학 등의 활동을 펼친다.

   
 
충남도와 장쑤성은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교류회에서 △충남도의 생태환경 정책 △장쑤성의 생태환경정책에 대한 발표를 실시하고 정책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장쑤성 방문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생태원과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등 도내에 위치한 자연환경 관련 우수시설 견학활동을 펼친다.

특히 국립생태원에서는 자연·생태환경 보존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실시하며,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에서는 생활쓰레기 소각시설과 소각 후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한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환경행정교류회를 통해 그동안 양 도-성 간 추진해 온 환경교류가 실질적인 자연·생태환경 정책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동북아지역 공통 환경 현안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신기후변화체제 분야에 대한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 도-성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날씨정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만나면?
2
국립공원 생태여행 주제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3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4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5
서울, “페루 찬차마요시 상수도 개선사업 마무리 단계”
6
행안부 “호우대비 빗물 일시저장시설 일제 점검”
7
교통사고 반달곰 KM53, 골절 수술 성공적
8
석탄일 전후 산불방지 총력…“특별경계”
9
경기, PLS 대비 소규모농가 농약 사용 실태 검사
10
충남, 산림휴양시설 ‘숲 해설 서비스’ 지속 확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