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보완 위한 토론회 개최‘온실가스 감축정책 전문가 토론회’ 11~12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서 개최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09:10: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온실가스 감축정책 전문가 토론회’를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수송 등 온실가스 관련 부문별 연구기관,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대한상의, 주요 산업계 단체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4개 부문별로 열리며 수송부문은 6월 11일 오전, 산업부문은 6월 11일 오후, 건물부문은 6월 12일 오전, 전환부문은 6월 12일 오후에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후 참석자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 참석자의 질의·응답과 의견을 함께 수렴한다.

참석자들은 △부문별 주요 정책현황과 향후 감축수단·감축전망 △부문별 주요 해외 사례, 기술투자 현황 △‘2030 온실가스 감축단계별 이행안(이하 로드맵)’ 수정·보완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2015년 6월 정부가 국제사회에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를 감축하겠다는 약속을 달성하기 위해 환경부는 부처합동으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의 수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비롯해 정부 내 협의와 녹색성장위원회 조정 등을 거쳐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의 수정 초안을 올해 안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서흥원 기후전략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거쳐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 초안이 완료되는 대로 국민에게 공개하고, 최종적으로는 녹색성장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수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 및 보완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농어촌 몰락 가속화…‘소멸위험지역’ 39%↑
2
BMW 리콜 대상 차량 ‘운행정지 명령’ 통보
3
15~16일 남동부 강한 비…‘리피’ 진로 촉각
4
국내외 친환경유기농식품 한마당 16일 개막
5
유전자원법,18일 시행…범부처 공동대응
6
벼 유전자원 특성분석 완료…‘DB’ 구축
7
충남, 가뭄 장기화 대비 긴급예비비 8억원 추가투입
8
행복도시, 신재생에너지 13.2% 도입 ‘성과’
9
음식물 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실태·문제점 진단
10
국립생태원, 기획도서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 발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