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핫키워드
후지와라 효과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2:0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두 개의 태풍이 동시에 생겨 태풍 간 거리가 1000㎞ 이내로 가까워지면 여러 변수가 생긴다.

이 때 열대 저기압의 회전(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을 통해 불어 오는 바람으로 흘러가는 효과가 더해진다.

이 때문에 몸집이 큰 태풍이 작은 태풍을 끌어당겨 집어삼킬 수도 있고, 서로 밀어 내려 하는 등 기형적 진로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을 '후지와라 효과'라 하며, 1921년 일본의 기상학자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가 발견해 이름 붙여졌다.

후지와라 효과는 두 태풍의 강도와 규모에서 차이가 많이 날 수록 서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게 되지만, 특별히 세력이 강화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지난 2015년 태풍 3개가 동시에 발생한 모습(자료사진=일본기상청)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대형사고 우려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하라”
2
생물다양성의 날
3
한빛1호기 잦은 고장에 주민들 불안감 증폭
4
작년 곤충별 판매액 2위 귀뚜라미, 1위는?
5
생물다양성의 날 ‘우포늪 따오기’와 함께
6
“2021년까지 녹색설비투자에 5조원 지원”
7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숲에서 놀자!”
8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 ASF 관리 강화
9
박원순 시장, 기후변화 성과로 ‘시드니 City Talks’ 연설
10
“화학테러 대응 도상훈련으로 시나리오 완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