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에너지
LPG 1톤 화물차 구매시 400만원 지원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0:0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대한LPG협회, 기아자동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9월 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이 참석한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과 함께 LPG 희망트럭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도 열린다. 1호차 주인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양파 도매업을 하는 30대 청년 소상공인이 선정됐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은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신차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LPG 1t 화물차(기아 봉고Ⅲ).
대한LPG협회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당 400만 원씩 300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다문화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 재원은 LPG업체(E1, SK가스)에서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위해 조성하는 LPG 희망충전기금을 활용했으며, 추가로 기아차에서 대당 50만 원의 차량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접수 및 안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누리집(www.childfund.or.kr)을 참고하면 된다.

누리집 공지사항의 사업공고문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lpghope@childfund.or.kr)로 제출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안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LPG 희망트럭 담당자(전화 02-3453-6720)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노후된 경유 1톤 트럭을 LPG 트럭으로 교체할 경우 내년부터는 정부에서 1대 당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붉은불개미’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2
전기차 충전요금, 내년부터 포인트로 결제 가능
3
“미세먼지 자연방패, 그린벨트 해제 중단”
4
대구 아파트 건설현장서 ‘붉은불개미’ 발견
5
세종시에 ‘스마트 워터 시티’ 들어선다
6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7
서울, 온실가스배출권 78만8천톤 확보
8
‘라돈 공포’, 이번엔 ‘베게·매트리스’
9
태풍·호우 피해 완도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10
동절기 AI대비 축산현장 61곳 시정조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