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충남, 전국 최초 개발 ‘GMO 교재’ 전체 초교에 배부
이연규 기자  |  et7@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2:1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남도는 미래 주역들에게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교육용 교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 도내 전체 초등학교(422개교)에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GMO 식품의 바른 선택’을 제목으로 한 이번 교육 교구는 △GMO 알아보기 △식품 찾기 △식품에 대한 생각 나누기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을 비교해 콩과 토마토, 옥수수, 면화, 감자, 알파파, 사탕무, 유채 등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GMO 식품 찾기 등을 담아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 충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남도가 미래 주역들에게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개발한 교재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미 충남도는 2017년 9월부터 도내 초, 중학교에 충남콩을 이용한 전통장류(고추장, 된장, 국간장)를 보급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콩나물, 두부, 유기농 김치, 생면(충남밀이용)을 공급하여 수천년 동안 우리나라의 기후 풍토에 최적화 된 농산물로 조상들이 만든 전통발효식품이 우리 몸에 얼마나 소중한가를 체험하게 하고 있다.

이번 교구 개발을 위해 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학교 영양교사 3명으로 ‘영양·생활 교육 교구 제작 TF팀’을 구성·운영해왔다.

또 홍성 덕명초 조국현 교감에게 컨설팅을 받아 체험 중심의 초등학교 수업안을 완성, 교구와 함께 보급해 영양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 이인범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을 바로 알고, GMO 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아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광화문광장, 열린 일상공간으로 탈바꿈”
2
경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적극 대응
3
월성3호기 원자로, 고장으로 자동정지
4
환경책임보험, 中企부담 완화·공공성 강화
5
충남, 축산악취 해결 ‘롤 모델’ 만든다
6
환경책임보험제도
7
『미세먼지 이야기』
8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교육생’ 4기 모집
9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으로 교통사각지대 없앤다
10
설 명절 차례상 밤·대추, 국산-중국산 구분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