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핫키워드
IUCN 적색목록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0:5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이란 IUCN 범주와 기준에 따라 전세계 생물종의 멸종 위험성을 평가한 멸종위기종 목록을 말한다.

절멸(Extinct, EX), 야생절멸(Extinct in the Wild, EW), 위급(Critically Endangered, CR), 위기(Endangered, EN), 취약(Vulnerable, VU), 준위협(Near Threatened, NT), 관심대상(Least Concern, LC), 정보부족(Data Deficient, DD) 등 9개 범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은 세계의 자원과 자연의 보호를 위해 국제연합의 지원을 받아 1948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범주.
제2차 세계대전으로 자연환경이 심하게 파괴되자 세계 각국은 파리에서 회담을 열고 기존의 국제자연보존연맹 국제자연보호사무국을 국제기구로 정식 발족시켰다.

IUCN은 각국의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관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가 됐으며, 단체회원(정부기관, 비정부기관)은 1,100개 이상, 각국에 설치된 사무국에 1,1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산하에 종보전위원회, 생태계관리위원회, 보호지역위원회, 교육커뮤니케이션위원회, 환경·경제·사회정책위원회, 환경법·교육·커뮤니케이션위원회 등 6개 위원회를 두고 있다.

국제연합 총회에 옵서버로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영구적으로 부여된 세계 유일의 환경단체로, 환경문제에 대해 강하게 주장할 수 있는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1966년 자연환경보전협회가 IUCN에 처음 가입했으며 현재 환경부, 문화재청, 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한국습지학회, 대자연, 자연보호중앙연맹 등 10개 기관이 가입해 있다.

IUCN은 지구촌이 당면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4년마다 총회를 개최하는 데, 이것이 바로 '환경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다.

세계자연보존총회는 국제 환경회의 중 정부와 NGO가 함게 지구환경문제를 다루는 유일한 회의로 환경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회의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인천 ‘적수 사태’ 책임, 상수도본부장 등 직위해제
2
유전자원법
3
인천상수도본부장에 박영길 부이사관 긴급 임용
4
“인천 수돗물 6월 22일부터 정상 공급”
5
접경지역 양돈농가 ASF 혈청 모두 음성
6
파리협정 세부 이행규칙 후속협상 착수
7
전기요금 여름철 누진구간 확대안 확정
8
“지속가능 국토환경 조성 위한 정책 추진·실현해야”
9
과수화상병 확산, 피해규모 ‘눈 덩이’
10
노후 기반시설 안전 강화에 32조원 투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