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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미화·콜센터 등 91명 정규직화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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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08: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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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미화·콜센터 등 용역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화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2019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직원(공무직)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남광희 원장은 각 직렬을 대표하여 참석한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1월 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2019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직원(공무직)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9년 1월부로 용역근로자 총 91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 및 신규채용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서울 본원 및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근무하던 시설 관리, 보안, 미화, 안내, 콜센터, PC정비 등 용역직 59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32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번 용역직의 정규직화를 위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하며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에 전환 및 신규채용된 공무직은 다른 일반 직원들과 동일하게 복리후생비, 성과상여금, 건강검진 등의 차별 없는 처우를 적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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