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경기, 환경오염물질 측정업무 대행업체 특별점검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0  13:41: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환경오염물질 측정업무 대행업체들의 부실측정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2019년 측정대행업체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진동 등 환경오염물질 측정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들이 측정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측정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예방함으로써 환경오염물질 측정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수원, 용인, 성남, 부천 등 인구 50만 이상의 9개 대도시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경기도는 도내 112개 측정대행업체 ‘전수조사’를 통해 ▲측정기록부 허위작성 여부 ▲기술인력 및 장비보유 현황 ▲공정오염시험기준 준수여부 ▲측정기기 적정 사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고의나 거짓으로 측정기록부를 작성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체를 엄정 조치하는 한편 해당업체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여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실 측정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측정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공정한 경쟁 체제가 유지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51개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10개 업체가 준수사항을 미 이행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행정처분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대기측정대행업체 4곳·기업 235곳 무더기 적발
2
새만금, 전기·자율차 미래산업기지 뜬다
3
유색 페트병 금지, 맥주병은?
4
‘한국산 보조사료’ 중국 수출길 뚫었다
5
새만금방조제
6
한반도 분포 식물 정확한 이름 종합 정리
7
충남, 경기도 등과 환경지도·점검 ‘협업’
8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
9
산림청, 청도 태양광 및 산사태 피해지 합동점검
10
올해 선박 168척에 친환경설비 설치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