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건설교통
“두 바퀴로 나가는 녹색세상 은평이 만듭니다”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08:5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에너지 고갈 위기에 대처하고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는 한편,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은평구 자전거교실은 이용자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안전수칙 및 안전장구 착용, 자전거의 구조 등 기초 이론과 자전거 끌기, 중심잡기, 주행 등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자전거교실은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뉘어 각각 6기, 2기 마련돼 있으며 한 기수당 30명씩 신청받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성인반의 경우 18세 이상~65세 이하 은평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증산동 생활체육광장에서 월 9회 교육을 받게 된다.

   
▲ 은평구 자전거 교육 모습.
어린이반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초등생을 대상으로 4월, 9월 신청학교 운동장에서 방과 후 2시간 가량 교육이 진행된다.

성인반 1기 수료식을 마친 자전거 교육생은 “자전거를 타 보고 싶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어 애태우다 이번 기회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자전거를 배우게 된 것이 로또를 맞춘 설레임처럼 가슴에 와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평구 관계자는 “자전거 교실 홍보를 통해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단순히 자전거를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하여 자전거 문화를 정착하는 데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보행자전거팀(02-351-777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대기측정대행업체 4곳·기업 235곳 무더기 적발
2
새만금, 전기·자율차 미래산업기지 뜬다
3
유색 페트병 금지, 맥주병은?
4
‘한국산 보조사료’ 중국 수출길 뚫었다
5
새만금방조제
6
한반도 분포 식물 정확한 이름 종합 정리
7
충남, 경기도 등과 환경지도·점검 ‘협업’
8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
9
산림청, 청도 태양광 및 산사태 피해지 합동점검
10
올해 선박 168척에 친환경설비 설치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