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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산불피해 복원 위한 나무심기 진행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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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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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허상만)은 지난 13일 삼척 도계읍 태백산 자락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산불이 발생해 삼척시 도계읍 태백산자락 약 650여ha에 달하는 면적에 대해 피해를 입었던 산불 피해지 중 일부를 복원하는 활동으로, 시민단체인 생명의숲이 기업 혼다코리아(주)(이하 혼다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 기획하였고, 삼척국유림관리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했다.

최근 강원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이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예방에 관해 온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에 진행된 활동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 시민단체 생명의숲은 혼다코리아(주)와 삼척국유림관리소 등과 함께 지난 13일 삼척 도계읍 태백산 자락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생명의숲 허상만 이사장은 “최근 발생한 강원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온 국민이 나눠야 할 때”라면서도 “강원도를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미안하고 괴로운 마음을 가지되, 지역사회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혼다코리아는 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여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발전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 개개인의 이동과 생활의 기쁨을 제공함으로써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숲을주제로 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생명의숲은 강원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지속하기 위해 혼다코리아와의 협력활동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피해지 답사, 시민 기금을 통해 진행되는 산불피해지 복원활동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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