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올해 선박 168척에 친환경설비 설치 지원
임민수 기자  |  et1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10:2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19년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모 결과, 황산화물 저감장치(이하 스크러버)는 16개 선사 113척, 선박평형수처리설비(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는 12개 선사 55척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친환경 설비 설치 대출규모는 총 3,955억 원(스크러버 3,623억 원, 선박평형수처리설비 332억 원)으로, 해양수산부는 6년간 대출액의 2%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국제해사기구(IMO)의 2020년 환경 규제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설치 의무화를 앞두고, 선박의 친환경 설비 설치에 따른 해운선사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 2월 1차 지원대상자 공모 심사 이후 선사들의 추가 설치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이어서 2차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신청 선사에 대해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협약은행(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 및 규모를 확정했다.

선정된 선박에 대해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친환경 설비 특별보증’을 제공하여 원활한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수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이 사업이 국제 환경규제로 인한 우리 선사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선사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아우디·포르쉐 또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2
에너지의 날
3
서울, 22일 밤 9시 “불을 끄고 별을 켜요”
4
2030년까지 에너지소비 14.4% 줄인다
5
‘Re-Tech 2019’ 28일 개막…“폐기물·재활용분야 혁신 솔루션 제공”
6
인도 생물자원 이용 위한 구체적 안내서 발간
7
ABS제도
8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각계 협력에 ‘속도’
9
전남,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농산물 유통 모델 만든다
10
안산·시흥서 여의도까지 25분, ‘신안산선’ 8월말 첫 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