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연평도 해역에 어린 꽃게 100만마리 방류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1  10:0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시(시장 박남춘)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서해안 꽃게 자원의 회복을 위하여 6월 11일 옹진군 연평도 해역에서 연평 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 하순 부화한 것으로 크기는 1.0~1.5㎝ 내외이다.

꽃게의 주 조업장소는 서해안으로 꽃게조업기간은 봄철(3월~6월)과 가을철(9월~11월)로 인천(2018년 4,067톤)은 전국 꽃게의 36%를 점하는 국내 제일의 산지이며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이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꽃게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인천 앞바다에 2,345만 마리의 어린 꽃게를 방류하였으며, 연평어장에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04만마리를 방류했다.

인천시 신정만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경제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과 감소 추세에 있는 품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해 수산자원의 증식을 도모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며, 또한 “7월중 옹진군 대청해역에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갯벌·해안사구 조사 ‘드론’ 활용 자리잡나
2
수도권환경청, 대기환경교사연수 참가자 모집
3
인천, “해상풍력발전 등 지속 발굴 확대 추진”
4
“한빛1호기 사고, 한수원 안전불감증 있었다”
5
비소(As)
6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기술 한국 주도
7
안성지역 오염물질 배출 위반행위 10건 적발
8
16.7%의 도시지역에 인구 91.8% 거주
9
폭염특보
10
메콩강 유역 3개국 공무원에 온실가스감축 교육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