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 프렌치 지음, 예림당 펴냄

우리가 버린 많은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이 쓰레기는 우리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간의 활동에는 거의 항상 쓰레기가 생긴다.

 
종이,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 오래된 전자 제품…. 엄청난 쓰레기가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에 이런 기똥찬 쓰레기가!』는 쓰레기 때문에 아파하는 지구를 구하는 멋진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아주 작고 단순한 실천이 모이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변화시킬 수 있다.

문제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마구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생긴 쓰레기는 멋지게 재활용해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더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보자 권한다.

한편 제스 프렌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지금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도서를 여러 권 출간했다.
 
열정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수의사이기도 한 제스는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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