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에너지
전남, 전기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 추진
안성엽 기자  |  et5@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6  09:2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핵심 기술 개발사업인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방형 플랫폼이란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초소형전기차(승용 1종상용 1종) 차량 설계 및 해석기술을 개발하고 모터, 인버터, 배터리 등 주요 부품 모듈화를 통해 차량을 제조할 수 있는 단체표준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은 영광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2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전문기관과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초소형전기차 제조기업, 클리오디자인, 네오텍, 하이젠모터 등 전기차 제조 관련 20개 기업이 공동 참여하게 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전남 중소·중견기업 등에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토록 지원한다.
 
또 확장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활용지원센터 및 장비를 구축하는 한편, 개방형플랫폼을 개발해 시제품 제작, 신뢰성 평가기술 개발, 충돌시험 연구 등의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영광 대마산단에 구축된 e-모빌리티연구센터, 실내외테스트베드, 충돌시험장 등의 초소형전기차 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을 유치함에 따라 추가적으로 초소형전기차의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게 돼 중소·중견기업이 주도하는 미래자동차산업을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성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중국 후베이성 전역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
2
조명래 장관, ‘강남환경자원센터’ 찾고 현장의견 청취
3
경기,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4
중국 전역 ‘우한 폐렴’ 오염지역 지정
5
전남, 수산자원 활용 고부가가치 창출 ‘박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