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적조 피해 복구 등 지원 방안 마련에 온힘”
안성엽 기자  |  et5@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9  11:2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여수 경호동 야도해역 적조방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피해 어가를 방문해 위로한 후, 피해 복구 등 지원 방안 마련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야도 해역은 지난 10일자로 적조경보가 발령된 곳이다.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1㎖에 최고 4천500개체가 출현해 가두리 내 적조생물이 유입, 4일간 지속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적조 방제 현장인 여수 남면 화태, 화정면 개도 해역을 점검하며 추석 휴무를 반납하고 황토 살포 등 적조 방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적조 방제 현장에는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해양경찰서, 수협, 어업인 등이 합동방제체계를 구축, 선박 42척을 동원해 황토살포와 수류방제(스크루를 활용한 바다 물갈이)를 하고 있다. 가두리 양식어가에서는 양식생물의 먹이 급이 중단, 액화산소 공급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적조방제 공무원을 격려하면서 “적조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선박과 장비, 인력 등을 총 동원해 방제활동에 힘써달라”며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활기찬 어촌 건설을 통해 행복 전남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관계 공무원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8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선박 428척과 인력 1천257명을 동원해 가두리양식장을 중심으로 2천644t의 황토를 살포했다.

또 SNS(문자, 밴드)를 이용해 적조 발생 상황과 양식장 관리 요령 등을 양식 어업인 8만 7천32명에게 알기 쉽고 신속하게 전파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성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전남,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 15㎍ ‘전국 최저’
2
경기, 12월에 5등급 위반차량 총 9,814대 적발
3
2020년 국내 신차 1개차종서 ‘톨루엔’ 기준 초과
4
SK·애경 가습기 살균제 무죄?…피해자들 오열
5
서울시 적발 5등급차량 41% ‘상습적’
6
가습기 살균제 사태
7
은평구,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8
전기분해형 살균기 제품 안전성 ‘의문’
9
수도권 폐기물 대체매립지 입지후보지 공모
10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속도감 있게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