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경기보환硏, 먹는물분야 4년연속 ‘우수기관’ 쾌거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7  10:3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Sigma-Aldrich RTC, Inc)사가 지난 7월17일부터 8월30일까지 주관한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수은 등 중금속류 5종 ▲암모니아성질소 등 이온물질 5종 ▲벤젠 등 유기화합물 4종 ▲시안 ▲페놀류 등 16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 2016년 이후 4년 연속으로 국제적인 ‘우수시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시험분석기관의 상호 비교를 통해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국제적인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가하고 있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한 연구원이 수질을 분석하고 있다.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력체(ILAC)의 서명기관인 ANAB(ANSI National Accreditation Board)가 인정한 숙련도평가기관인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Sigma-Aldrich RTC, Inc)사가 주관한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에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각국의 300여개 시험분석기관이 참여했다.

평가는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시험분석기관이 측정 분석한 뒤 결과값을 제출하면 주관사가 ▲적합(Acceptable) 또는 ▲부적합(Not Acceptable) 등 2단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4년 연속으로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험·검사 분석능력을 강화를 통해 먹는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세계 최초 ‘천리안위성 2B호’ 발사 성공
2
천리안위성 2B호
3
SL공사, 관내 6개 기업과 ‘미세먼지 감축’ 협약
4
폐기물 7,392톤 불법투기 일당에 ‘철퇴’
5
“농어촌 삶의 질 위해 5년간 51조원 투자”
6
경기,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8,121대 보급
7
폭염일수 50% 급증 한반도 기후 ‘빨간불’
8
“야생멧돼지 쓸개 밀거래 확인시 강력한 행정조치”
9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활동 안내서 개발·보급”
10
양치식물 ‘바위손’, 녹조 제거효과 확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