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외교부, 카자흐스탄서 물 산업 진출 기회 창출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4  12:09: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외교부는 신북방정책 기조 하에서 우리 물 산업의 해외사업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카자흐스탄 물 산업 협력 사절단'을 구성해 오는 16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개별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측에서 먼저 자국의 물 관리 정책, 상하수도 기반시설 운영을 위한 사업발주 계획 또는 기자재 구매 계획을 소개하고, 이어서 우리 기업들이 자사 제품군과 기술을 소개한 뒤, 한국 기업과 카자흐스탄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일대일 구매 상담회를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와 ㈜삼진정밀, ㈜유솔, ㈜하이드로넷 등 9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환경부, Nurin Water Group Pipeline, Astana Su Arnasy 등 정부부처와 9개 기업이 참여한다.

외교부는 올해 초부터 이번 행사를 기획, 준비했다.

3월 국내 물 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주카자흐스탄 대사관을 통한 현지시장 조사, 9월 외교부가 서울에서 주최한 제4차 ‘대한민국 물 산업 국제 컨퍼런스’ 등이 이번 행사를 마련하기까지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 준비 과정에서 외교부는 카자흐스탄 환경부 및 Astana Su Arnasy사와 긴밀히 협력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물산업협의회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원활한 협조와 지원이 있었다.

이와 관련, 외교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에서도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으며,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간 수자원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인천 사월마을, 주거하기 적합치 않다”
2
핵융합에너지
3
국민 78.3%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찬성
4
“산행시 옷에 달라붙는 열매, 꼬리빗으로 해결”
5
또 앞서가는 경기도…고교무상급식 등 ‘합의’
6
인천, 빈집 활용한 마을재생 본격 ‘시동’
7
“장항제련소 등 환경오염피해 구제 확대”
8
정지궤도 환경위성
9
폐수배출업체 과징금, 매출액 따라 부과
10
환경공단, 온실가스 보고기준 인증 획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