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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 위해 ‘IPHE’등과 적극 협력”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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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5  1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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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2일(화)~25일(금) 4일간, 서울에서 '제32차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서울회의' 및 '2019 IPHE 국제 수소경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HE(International Partnership for Hydrogen and Fuel Cells in the Economy)은 국제에너지기구(IEA) 내 회의(2003∼)로, 연료전지 및 수소 기술 활용한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울 회의는 미국, 중국을 비롯한 20개국, 40명의 정부 고위급 또는 전문가가 참여해 연세대/KIST 등 연구시설 견학, 32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2019 IPHE 국제 수소경제 포럼(국회) 개최 및 수소시설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IPHE회의는 2003년 美 에너지국 주도로 발족하여 매년 2회 개최되는 가운데 금번 하반기 제32차 운영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서울회의에서는 최근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수소사회에서 새로운 IPHE의 역할 재정립에 대한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담은 IPHE2.0 선언문을 채택했다.

   
▲ 24일 서울 오크우드프리미엄호텔에서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독일 등을 비롯한 IPHE 회원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 수소연료전지 파트너십(IPHE)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구체적 실행 방안의 하나로 향후 각국별 수소차 관련 규제 및 장벽에 관해 특별보고서 등을 발행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미국, 독일을 비롯한 각 국은 수소생산 및 수소차, 충전소 보급 확대 등 활용부문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일은 현재 76기 충전소를 2025년까지 400기로 확대보급하고 강점인 수전해 발전을 적극 육성할 계획을 발표하고, 프랑스는 수소기차부문에 미국은 수소 및 연료전지 분야에 연구개발을 적극추진 할 계획을 밝히는 등 주요국은 앞 다퉈 글로벌 수소경제사회로 이행하는데 선도역할 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국회, 산업부 등과 10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9 IPHE 국제 수소경제 포럼(국회)'을 공동 개최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국가의 수소경제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종합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자는 IPHE사무국 Tim Karlsson 상임이사, 미국 에너지부 Sunita Satyapal 과장, 중국 Cunman Zhang 교수, 남아공 과학혁신부 Cosmas Chiteme 국장,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 Adam Mutwil 부국장 등이다.

산업부 정승일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확산 및 선도를 위해 IPHE와 같은 국제협의체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한국은 앞으로 IPHE를 비롯한 국제협의체에서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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