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충남,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작업 착수
이연규 기자  |  et7@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8  12:1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남도는 이달부터 도내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대상 51가구의 생활환경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지방재정법’과 ‘충청남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의거한 보조사업으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환경부와 시·군 간 협약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의 예산으로는 도비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은 시·군별로 추천한 도내 86가구 중 진단·상담을 마친 76가구에 대해 종합 평가 후 지원 대상 5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했으나 개선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미개선 1가구도 포함했다.

충남도는 공모를 거쳐 선정한 사업자를 통해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도색·도배 및 장판 교체, 곰팡이 발생 가구에 대한 결로 방지 시공 등 실내 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하며 12월 말 사업 완료에 따른 성과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도 구기선 환경보전과장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민감계층은 더 많은 환경 위해 요소에 노출돼 있다”며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도내 많은 가구들이 사업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2016년부터 매년 수탁사업으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 지난 3년간 총 189가구의 실내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천리안위성 2A호 자료 사용자 협력체계 마련”
2
“기상레이더 관측 50년, 기상강국 도약”
3
“물옥잠 공생 신종 미생물, 전립선암 세포 파괴”
4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만에 상승 반전
5
현대차, 주행중 ‘노면소음’ 확 잡았다
6
CMIT·MIT
7
“철새 국제서식지 지속가능한 보전방안 논의”
8
수돗물 공급자·미디어·수요자 ‘소통의 장’ 마련
9
‘액체괴물’, 진짜 괴물…100개 제품 ‘리콜’
10
통합물관리,‘중소유역 협치 활성화’에 답 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