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국립생태원 등 5개기관, ‘지오데이터’ 학술지 공동발간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0  13:2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및 부설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임철호)과 각 기관의 연구자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의 공동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11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체결한다.

국립생태원 등 5개 연구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지 공동발간, 과학·연구 자료(데이터) 활용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기관별 고유 연구자료의 공유기술 개발 및 활용 연구 ▲ 연구자료 품질관리와 통일된 형식 유지 등 자료 관리체계 수립 공동연구 ▲ 연구자료 학술지 발간을 위한 협력 ▲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의 공유 ▲ 자료 공유를 통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는 지구·생태·해양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과 자료(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기록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지로 생태학, 지질학, 지구물리학, 대기 및 기상과학, 해양과학, 극지과학, 우주과학, 원격탐사학, 자료모의계산(데이터모델링) 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이 학술지는 생태와 지구과학 분야 자료 전문지로 올해 12월에 창간호가 발행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학술지 창간으로 연구 자료의 관리와 활용에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공공기관 및 개별 연구자가 생산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보화하여 개방함으로써 지구·생태·해양분야 연구 자료에 대한 국내외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공공기관의 연구자료의 경우 개방과 공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개별 연구자 중심의 자료관리 체계로 인해 연구 자료가 분실되거나 사장되어 버리는 사례가 빈번했다.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간되는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는 국내 기존 학술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연구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국내 학술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물옥잠 공생 신종 미생물, 전립선암 세포 파괴”
2
2019년 쌀 생산량 374만4천톤…전년비 3.2%↓
3
노로 바이러스
4
익산 장점마을 비료공장, 주민 암 발병 책임 확인
5
통합물관리,‘중소유역 협치 활성화’에 답 있다
6
서울, 생활 속 미세먼지 시민이 직접 단속
7
구제역 백신접종 미흡땐 살처분 보상금 없다
8
“연천군 ASF매몰지 침출수 효과적 제거”
9
여우 75마리 소백산 방사…“54마리 서식”
10
제주도, 전기차 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