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에너지
그린리모델링, 최대 물량 1.1만가구 달성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2  12:5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1.1만 가구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실적이다.

그린리모델링은 창호교체, 단열보완 설비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을 말하며, 동절기에는 44% 이상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토부는 공사비 대출이자의 최대 4%까지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2014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 달성한 1.1만 건은 2014년 이래 실시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실적 중 연간기준 최대 물량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협업기관인 LH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연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실적 현황.
5가지 주요 개선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평점 기준으로 약 80점으로 사업에 참여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 중에서는 ‘냉·열기 차단효과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아, 그린리모델링의 주요 사업목표인 에너지성능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외부소음 차단효과’ 및 ‘건물 내·외부 미관개선’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이러한 사업 효과는 열화상카메라 촬영결과를 통해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올해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한 약 20개 건물들에 대한 열화상카메라 촬영을 실시한 결과, 실내 열이 외기로 빠져나가던 기존과 달리,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한 건축물의 경우 열교가 차단돼 건물의 에너지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향상의 필요성 및 효과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국민적 기대에 부응해 그린리모델링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한·중·일, 탄소가격제 등 협력 방안 논의
2
서울 대형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5% 증가
3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평가 1위 ‘대일이엔씨’
4
한-러, 수소 경제 협력 방안 적극 논의
5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 수립한다
6
구상나무 배아줄기세포 배양 최초 성공
7
“실체적 권리로서 ‘환경권’ 강화 필요하다”
8
코로나19 넘어 ‘청정가전’ 수출 고공행진
9
그린뉴딜 수소경제, 글로벌표준화 적극 추진
10
아시아 미세먼지·기후변화 감시에 위성 활용 협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