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핫키워드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09:3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공원내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등 공원의 보호, 자연적 또는 인위적인 요인으로 훼손된 자연의 회복을 위해 사람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제도다.

지난 2007년 도입돼 현재 전국 21개 국립공원에 총 204곳이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2020년 1월16일 환경부가 해상·해안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6곳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의 면적은 전국적으로 330.6㎢로 늘어나게 됐다.

참고로 특별보호구역 내 공원계획으로 고시한 탐방로 및 시설물은 제외된다.

   
▲ 지난 2019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다도해 소알마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지정 기한은 야생생물서식지는 최대 20년, 휴식지는 최대 5년이다.

이 기간 동안 자연공원법 제28조, 동법 시행규칙 제20조에 의거해 해당 대상지에 대한 출입이 전면 통제(탐방로 제외)되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시 10만원, 2차 30만원, 3차 위반시엔 5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멸종위기야생생물을 채집하거나 포획하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http://public.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이산화탄소 재활용 기술 특허출원 활발
2
‘그린 뉴딜’로 코로나19 파고 넘는다
3
국가가 ‘폐자원관리시설’ 설치·운영한다
4
공중화장실도 ‘비접촉 시대’…“손 안대고 물 내려요”
5
‘엔벡스2020’ 17일 개막…“위축된 기업 판로 뚫는다”
6
피톤치드(Phytoncide)
7
편백숲 면적 1,622ha→5,746ha로 증가
8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출범…“일자리 확대”
9
국가물관리위원회 중심 통합물관리 협의체 발족
10
“광릉숲 둘레길,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로 부르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