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플라스틱 포장재 줄인 ‘녹색특화매장’ 시범 운영환경산업기술원, 19일 올가홀푸드·초록마을에서 녹색특화매장 현판식 가져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09:4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녹색특화매장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사업에는 올가홀푸드 방이점과 초록마을 목동점이 참여해 19일 녹색특화매장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녹색특화매장은 환경부가 지정한 녹색매장(2020.5 기준 600개 매장 지정) 중에서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하는 매장이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서울 양천구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녹색특화매장 지점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사진 왼쪽부터 구경모 초록마을 경영지원실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김종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처장).
매장 내에서 비닐봉투를 없애고, 조금씩 덜어서 판매하는 채소, 반찬 등 식자재는 별도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가 가져온 용기에 담아준다.

특히 올가홀푸드 방이점은 주방세제도 플라스틱 용기에 담지 않고 소비자가 가져온 빈 병에 원하는 만큼 덜어서 판매한다.

두 매장에서는 녹색특화매장 시범 운영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연다.

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원장은 “이번 시범 운영에서 유통업계와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일 수 있는 제품군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서울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효과 ‘뚜렷’
2
인천 수돗물 적수사태 1년…“혁신 지속”
3
녹색산업 흐름 한눈에 ‘환경산업연구단지’ 홍보관 개관
4
“석유화학 6개 기업, 2023년까지 환경설비투자 완료”
5
생태계 보전·증진 ‘생태계서비스’ 보상 확대
6
국내 토양 미생물서 항생물질 균주 발견
7
“석포제련소 120일 조업정지는 적정조치”
8
고형연료제품도 ‘품질등급제’ 도입한다
9
자외선(ultraviolet)
10
“불법 쓰레기산 발생, 법·제도로 원천 차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