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녹색매장 600호점 탄생…CU 서초그린점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7  12:0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1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CU 서초그린점에서 편의점 최초 녹색매장 지정과 함께 600호점 지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녹색매장은 녹색제품의 유통·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제품구매법에 따라 환경부가 지정한 것으로, 2011년 이마트 등 40개 매장이 지정된 이후 10년 만에 600개로 확대됐다.

그동안 백화점, 대형마트, 유기농 전문판매점이 주를 이루었으나, 동네 곳곳에 위치해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도 이번에 녹색매장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CU 서초그린점에서 녹색매장 600호 지정 기념행사를 가졌다.
CU 서초그린점은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를 환경친화적으로 구성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였다.

매장에는 절전형 콘센트, 단열 유리와 절수형 수전 등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20% 줄였고, 공기청정시스템과 친환경 건축자재를 이용해 실내 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고객에게 판매하는 포장용 봉투를 비닐에서 생분해성으로 대체하고, 봉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기금으로 기부함으로써 고객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원장은 “국민들이 쉽게 녹색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녹색매장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서울시, ‘2020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시민공모
2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3
“폭우에 환경시설 피해예방·신속복구 총력”
4
낙동강 하굿둑
5
수복지역 부동산 ‘펀치볼’ 국유화 후 매각
6
낙동강 하굿둑 열자 물고기가 돌아왔다
7
해양생물다양성 관리 ‘해양생태축’ 구축
8
98% 수입 백색오리, 토종오리 개발로 ‘활력’
9
서울시, 녹색중소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10
100대 명산 숲길, 스마트폰으로 안내 받는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