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인천, 생활권 주변 녹화 순조롭게 ‘착착’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7  12:1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방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구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는 읍·면·동 단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제안 받아 선정된 사업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눈높이에 맞춰 순조롭게 ‘착착’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생활권 주변 녹화를 위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동계획형 제안사업)으로 확보한 총사업비는 3억7천6 백만원이다.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에서 선정된 12개 사업중 동구의 ‘걷고 싶은 꽃길’, ‘샛골로로 놀러와’, 미추홀구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길 조성’, ‘금호아파트 앞 녹지대 산책로 조성’, 서구의 ‘가로수 친환경 야자매트(나무도 좋고 사람도 좋고)’ 등 5개 사업이 마무리돼 총 41.6%의 진행율을 보이고 있다.

동구의 ‘걷고 싶은 꽃길’ (송현동 154번지)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저분한 녹지대를 정비해 휴게시설(흔들의자) 설치와 에메랄드그린(측백나무과), 소나무, 영산홍 등 7종 653주 수목과 초화(수국, 은방울꽃, 금계국 등 9종 1,600주)를 심어 미관을 개선했다.

   
▲ 동구 샛골로로 놀러와(송림동 19-8번지 일원).
‘샛골로로 놀러와’ (송림동 19-8번지)는 접근 및 이용도가 높은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자 목재계단을 설치하고 야자매트(145㎡)를 깔아 시민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미추홀구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길 조성’(용현동 628-62번지) 은 유동인구가 많은 용현동 토지금고 시장 인접도로에 가로수 플랜트에 꽃백합, 옥잠화, 맥문동 등 4종 2,184본을 심은 화분 21개를 설치하여 무단으로 방치된 적치물을 없애고 특색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금호아파트 앞 녹지대 산책로 조성’ (용현동 627-74번지)은 녹지대 내 수목이 우거지고 어두워 우범화가 우려되는 지역에 공원등 11개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산수유 등 5종 1,135주)을 식재한 산책로 조성으로 어두웠던 공간이 주민들이 편히 찾을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구의 ‘가로수 친환경 야자매트(나무도 좋고 사람도 좋고) 설치’ (서곶로 공촌사거리~심곡사거리 구간)는 기존 인위적인 가로수 보호판을 친환경 야자매트 보호판으로 교체․설치하여 안전하고 걷기 편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인천시 안상윤 녹지정책과장은 “나머지 사업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2021년 주민참여예산에도 생활권 주변 녹화사업이 보다 많이 반영되어 예산 참여부터 설계 및 유지관리까지 시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태양광이 산사태 주원인?…“객관적 근거 부족”
2
『물범 사냥』
3
비어있는 옥외광고판 활용 中企광고 지원?
4
태풍 ‘장미’ 10일 남해안 상륙…“각별 주의”
5
여름철에 늘어나는 유실·유기동물, 올해도↑
6
산사태, 8일에만 총 55건 발생…“추가 발생 우려”
7
광역알뜰교통카드
8
전남소방, 집중호우 ‘구조활동’ 총력…507명 구조
9
전기차 보급물량·보조금 지급체계 개편 추진
10
전세계 AI 발생건수 3배 증가…“상황 엄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