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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녹색순환버스’, 전기버스로 전환
전희정 기자  |  et2@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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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3  0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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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도심을 연계하는 ‘녹색순환버스’가 친환경 전기버스로 운행되고, 서울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녹색순환버스’의 친환경 전기차량 전환과 외부 디자인 변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 반영 및 신규 디자인에 대한 친밀도 향상을 위해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을 활용해 시민 선호도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시는 남산과 도심을 연계하는 순환노선 ‘녹색순환버스’의 명칭(녹색)과 역할(순환·노란색)이 적절히 배합되며,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 도심순환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 변경을 검토해왔다.

여러번에 걸친 내부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된 세 가지 디자인(안)에 대한 대시민 선호도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선정한 변경안을 활용해 디자인 적용·친환경 전기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 녹색순환버스 디자인변경(안).
서울 도심을 순환하며 내부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으로 외부 디자인 변경에 시민들의 참여, 추가의견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시 엠보팅(http://mvoting.seoul.go.kr/54726)을 통해 7월10일(금) 부터 7월19일(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디자인이 도출·적용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녹색교통지역’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4개 노선, 27대)는 2020년 1월29일(수)부터 남산공원, N타워 및 명동, 서울역, 인사동, 경복궁 등 도심 내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저렴한 요금(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을 개시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내에는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로 전환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증진시킬 계획이다.

녹색순환버스는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연계가 미비한 구간을 보완하기 위해 투입돼 운행 중이다.

특히, 서울시는 시민들의 주요 민원사항이었던 남산공원 내 경유 대형차량의 주정차로 인한 매연, 공원 내 혼잡·교통사고 위험 등 불편해소 방안을 장기간 검토했으며, 녹색순환버스의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확대 이후, 남산공원 내 단계적 경유차량 진입제한 및 시범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정책의 일환인 녹색순환버스의 전기차량 전환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도심·남산 등 주요 지역의 연계 강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보행 중심의 녹색교통지역을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서울 교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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