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100대 명산 숲길, 스마트폰으로 안내 받는다
윤한호 기자  |  et10@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4  10:5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년 3차 추경 사업(100대명산 상표화)으로 숲길 연결망 구축 및 숲 관광 자원조사 사업을 8월 중순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머지않아 자동차 여행처럼 숲길 여행에서도 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 폰의 길안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숲길 연결망 구축사업은 민간과 협력해 국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산행 궤적을 기초자료(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며, 숲 관광 자원조사는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휴양림, 치유의 숲, 명품숲, 산림레포츠시설 등 산림과 관련된 관광자원을 기초자료(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 1월 구축한 기초자료(데이터베이스)를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누리집을 통해 민간에 제공한다.

이번 추경 사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숲길 정보의 디지털화와 숲길등산지도사 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정책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사람 간의 접촉이 많은 실내보다 숲을 찾는 숲 여행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기초자료(데이터베이스)를 민간에 제공함으로써 숲길 길안내기 등 민간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살기좋은 지자체 28곳 선정…광주광역시 ‘대상’
2
전남,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350억 추석전 지급
3
금강 세종보 ‘해체’ 가닥
4
추석 특별방역기간 국립공원 등 ‘실내시설’ 운영 중단
5
환경부, 중소·영세기업 추석 전후 재정지원 ‘박차’
6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계정운용위 활동 종료
7
경기 둘레길, 2021년까지 총860km 조성
8
매립지관리공사, 10월3일 폐기물 반입 허용
9
전국 댐·하구 등 부유쓰레기 10만5천톤 수거완료
10
페트병 포장재 등 재활용 쉽게 제작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