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은평구 구파발천, 자연 속 쉼터 탈바꿈
전희정 기자  |  et2@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6  08:5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강우 시 신속한 대피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구파발천 저류지 일대에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구파발천 저류지는 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맞은편으로 건너가려면 징검다리를 이용해야만 했다.

아울러 저류지 인근 징검다리는 강우 시 보행약자(휠체어, 노인 등)들이 이용하기에는 미끄럼 사고 등 안전상 위험 소지가 있어 구파발천 이용객들에 지속적인 불편 사항들이 있었다.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고민해 온 은평구는 2019년부터 순환형 산책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준비해왔다.

   
▲ 구파발천 전경.
우선 기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기 위해 횡단 보행교를 설치해 갑작스런 강우 시에도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유휴공간을 활용해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의 조경을 식재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볼거리와 아름다운 구파발천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은평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됐다며 반기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 관점에서 고민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살기좋은 지자체 28곳 선정…광주광역시 ‘대상’
2
전남,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350억 추석전 지급
3
금강 세종보 ‘해체’ 가닥
4
추석 특별방역기간 국립공원 등 ‘실내시설’ 운영 중단
5
환경부, 중소·영세기업 추석 전후 재정지원 ‘박차’
6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계정운용위 활동 종료
7
경기 둘레길, 2021년까지 총860km 조성
8
매립지관리공사, 10월3일 폐기물 반입 허용
9
전국 댐·하구 등 부유쓰레기 10만5천톤 수거완료
10
페트병 포장재 등 재활용 쉽게 제작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