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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Salmenella)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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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1  1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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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는 식중독(Salmenella spp.) 원인균으로 오염된 계란, 쇠고기, 가금육, 우유가 주요 원인이 된다.

주로 사람과 동물의 장에 서식하며,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일부 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들이 사람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병원균이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오염된 물과 음식(난류, 육류 등) 등을 통해 감염되며,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위장 증상(수일~1주일간 지속)을 수반한다.

   
 
잠복기는  6~72시간(대부분 12~36시간)이며, 대부분 회복되며, 사망은 드문 편이다.

살모넬라 식중독균 특성은 장내 세균과에 속하는 그람음성 통성혐기성 간균(운동성 있음)이라는 점이다.

또 자연에 널리 퍼져있는 식중독균으로 60℃에서 20분 가열 시 사멸하나 토양, 수중, 냉장고 안에서도 비교적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신선한 계란, 가금류, 육류를 구입하고 운반·보관 시 냉장 보관하고, 조리식품은 가급적 빠른 시간에 섭취해야 한다. 즉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냉장보관 해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계란, 가금류, 육류 등을 조리하는 경우, 완전히 충분한 가열·조리(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확인)하고, 사용한 조리 기구는 깨끗이 세척 후 열탕 소독(2차 오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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