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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I,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 재선임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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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0  0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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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는 지난 28일(수) 19:00-22:00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제9차 총회 및 제1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GGI는 개발도상국 및 신흥경제국의 건강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 및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로서 2010.6월 국내 비영리재단으로 발족, 2012.6월 설립협정 서명을 통해 국제기구로서 발족됐다. GGGI는 2015년 이후 총회 및 이사회를 동시에 개최해 오고 있다.

   
▲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사무총장.

반기문 GGGI 총회·이사회 의장 주재로 38개 회원국들은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사무총장 재선임(임기 4년), △COVID-19 시대 개도국의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GGGI의 역할, △2021-2022년 주요 사업 및 예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국, 프랑스, 덴마크, 뉴질랜드, 호주 등 주요 참석국들은 발언을 통해 같은날(10.28.) 오전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회에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언급하신 것을 환영했다.

이들 참석국들은 한국이 내년 P4G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제사회의 기후대응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리더십을 발휘하고,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6, 영국)의 성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수석대표: 유연철 기후변화대사/교체 수석대표: 정기용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는 회원국들의 컨센서스로 2021-2022년 임기 총회․이사회 부의장국으로 재선임됐으며, 2021-2022년 임기 민간이사로 신부남 前기후변화대사가 선출됐다.

GGGI 이사회는 △공여국 5개국, △참여국 5개국, △민간이사 5인, △사무국 소재국(대한민국), △사무총장으로 구성되며 부의장국은 공여국 및 비공여국 각 1개국이 수임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GGGI 최대공여국이자 부의장국 및 감사담당국 수임 국가로서 GGGI가 개도국의 COVID-19 대응 과정에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과 내년도 개최 예정인 제2차 P4G 정상회의를 계기로 보다 나은 지속가능한 재건(building back better and greener)을 지향하는 주요국들과의 그린뉴딜 연대 확산을 위해 GGGI등 국제사회내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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