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천리안위성 2호 활용 환경·기상·해양 융합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9  08:42: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기상청(청장 박광석)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과 11월 18일부터 이틀간 대전 롯데 씨티호텔에서 `천리안위성 2호(2A/2B호) 융합 활용 학술회의(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2A호(2018년 12월 5일 발사), 2B호(2020년 2월 19일 발사)는 세계 최초로 동일 정지궤도 상에서 3개 지구관측센서(환경, 기상, 해양)를 탑재해 동시에 운용 중인 복합위성이다.

이 행사는 천리안위성 2호를 운용하는 부처 간의 융합 연구 교류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천리안위성 2호를 활용한 지구 통합 감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위성센터, 국가기상위성센터, 해양위성센터, 국내 관련 대학 등 위성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천리안위성 2호와 관련해 △ 각 기관별 위성운영 현황 발표 △ 천리안위성 2호 융합 활용 및 검·보정 분야 전문가 발표 △ 융합 활용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이 진행된다.

행사 첫째날에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 등 환경·기상·해양 위성센터가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환경·기상·해양 위성센터는 공동연구를 통해 천리안위성 2호의 관측자료 정확도 향상 및 새로운 위성 활용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협약 분야는 △ 환경·기상·해양 위성 관측자료의 공유 및 활용 △ 환경·기상·해양 위성 관측자료의 융복합 산출물 공동개발 △ 환경·기상·해양 위성의 운영, 품질관리 및 분석 기술 공유 △ 기타 협의체 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천리안위성 2호의 환경·기상·해양 위성자료의 융복합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기상·해양 위성센터는 미세먼지 유형 및 고도정보 생산, 구름 등의 영향으로 관측되지 않은 사각지대 보완, 신규 산출물 개발, 각 위성자료의 정확도 향상 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산출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김영우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는 부처 간의 벽을 넘는 협업의 장으로, 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및 기후변화 유발물질을 감시하기 위해 관련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라며 “천리안위성 2B호(정지궤도 환경위성)의 정확도 및 활용도 향상 등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새만금, ‘그린뉴딜·신산업 중심지’로 뜬다
2
‘RETECH 2020’ 킨텍스서 개막…28일까지 진행
3
한국 인공태양 ‘KSTAR’ 지구 비춘다
4
핵융합에너지
5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위탁처리량 신고해야”
6
충남, “전기차 화재 등 위험요소 선제적 제거”
7
CCUS기술
8
이산화탄소 경제적 활용 로드맵 만든다
9
김강립 처장, 코로나19치료제 개발 셀트리온 방문 ‘격려’
10
상동나무 잎, 항암 뿐 아니라 항염증 효과도 우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