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에너지
충남, “전기차 화재 등 위험요소 선제적 제거”
윤한호 기자  |  et10@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6  12:1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소방본부와 아주자동차대학이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진다.

충남소방본부는 내달 23일까지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전기자동차 긴급구조와 관련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위급 상황 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안전관리 강좌를 운영하는 특성화 대학이다.

교육내용은 △전기차의 구조와 특징 △사고 시 초기 대응절차 △고전압 부품 및 전원차단 방법 △전기충전소 연관 화재 조치방법 등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91명의 소방공무원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고, 올해는 212명의 교육 수료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차 사고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사고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전기자동차 화재현장에서 고압 전류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대응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학 박병완 총장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축적한 전기자동차 안전관리와 정비기술이 충남 소방공무원의 안전확보와 구조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수도권 유일 코로나19 청정지 ‘인천 옹진군’ 비결은?
2
은평 한옥마을 일대 9,980㎡ 생태휴식공간 조성
3
환경산업에 4천억 융자…“녹색전환 유도”
4
서울시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 모집
5
사용후 배터리 고부가가치 재활용 본격 추진
6
원안위, 월성원전 ‘삼중수소’ 조사 제대로 할까
7
삼중수소(三重水素)
8
동해안 하구습지 77곳 생태정보 ‘한 눈에’
9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BEMS)’ 국가표준 제정
10
“세종·죽산보 해체, 백제·승촌보는 상시개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