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에너지
작년 12월석탄발전 최대 17기 가동정지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1  10:2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12월 1일부터 석탄발전 감축을 차질없이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12월, 한달 동안 석탄발전 최대 17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6기의 상한제약(발전출력을 80%로 제한)을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는 석탄발전기 20∼25기를 가동정지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 석탄발전 감축 규모 현황(기, 주중 피크일 기준).

특히, 산업부는 12월 석탄발전 감축운영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이 약 36% 감소한 426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 이전(‘18.12월)에 비해서는 미세먼지 배출이 약 60% 감소한 약 1,139톤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지난주 기록적인 한파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하였다고 밝히면서, 국민들께서 올 겨울을 따뜻하고 깨끗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력유관기관(한전, 전력거래소, 발전사 등)과 함께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12월 전력수급 현황 (만kW, 주중 피크일 기준).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수도권 유일 코로나19 청정지 ‘인천 옹진군’ 비결은?
2
은평 한옥마을 일대 9,980㎡ 생태휴식공간 조성
3
환경산업에 4천억 융자…“녹색전환 유도”
4
서울시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 모집
5
사용후 배터리 고부가가치 재활용 본격 추진
6
원안위, 월성원전 ‘삼중수소’ 조사 제대로 할까
7
삼중수소(三重水素)
8
동해안 하구습지 77곳 생태정보 ‘한 눈에’
9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BEMS)’ 국가표준 제정
10
“세종·죽산보 해체, 백제·승촌보는 상시개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