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기후ㆍ대기
저소득층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금 60만원으로 상향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5  07: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계획' 등 국내외 주요 정책동향을 담은 소식지인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 제28호를 1월 15일 발간했다.

환경부는 소식지를 2020년 1월 처음 발간한 이후 매주 또는 매월 단위로 환경부 누리집(www.me.go.kr)과 우리동네 대기정보(Airkorea) 앱 등에 공개해 왔다.

소식지는 국내 정책 동향과 국외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제28호 소식지의 주요 내용을 보면 환경부는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올해부터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금액을 올린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 배출이 적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질소산화물 20ppm 이하, 에너지효율 92% 이상)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정부는 일반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친환경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경우 20만 원을 정액 지원 중이며,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지난해 50만 원에서 올해부터는 60만 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한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의 누적 실적은 사업을 시작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4만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3만대가 추가로 보급될 예정이다.

중국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은 지난해(2020년) 베이징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38㎍/㎥로 측정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2019년 대비 9.5%, 2013년 대비 57.5% 개선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베이징시는 그럼에도 여전히 베이징을 비롯한 징진지(베이징, 텐진, 허베이) 지역의 오염물질 배출이 환경용량을 초과하고 있어 지속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생태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추동계대책(2020년 10월~2021년 3월) 시행 중간 상황을 발표했다.

생태환경부는 2020년 10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3개 중점지역 80개 도시의 중(重)오염 발생 횟수가 100회로, 2019년 동기 195회 대비 47.8% 감소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2030년까지 수소경제 기업투자 43조”
2
“205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3
‘국립공원의 날, 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
4
수열(水熱)에너지
5
한강하류 미세플라스틱 검출 문제 ‘심각’
6
경기, 다중이용시설 500곳 실내공기질 정밀 검사
7
수열에너지 하천수 사용료 대폭 감면
8
한국상하수도협회, 中企에 화상회의실 무료개방
9
라돈침대 등 ‘천연방사성제품 폐기물’ 안전 폐기
10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측정기기 부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