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페루 리막강 유역 통합수자원관리 사업 추진한-페루 리막강 통합수자원관리 협약 체결…중남미 물 시장 진출 계기 마련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5  10:0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월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회의실에서 페루 국가수자원청과 ‘페루 리막강 통합수자원관리 사업’ 협력각서를 비대면 서명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각서는 2018년 10월부터 시작된 ‘페루 리막강 통합수자원관리 사업(총 70억원 규모)’ 추진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 등에 앞서, 양국간 업무분장 등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막강은 수변공간 난개발, 하․폐수 무단 방류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성 강우로 홍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 통합수자원정보시스템 구성 현황.

우리 정부는 페루정부의 요청에 따라 리막강의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페루 리막강 복원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사업’, ‘리막강 수자원정보센터 타당성조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2018년부터 리막강 유역에 13개 유량․수질 관측소와 통합수자원정보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본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작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올해는 페루 현지에서 관측소 등 설치와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유량, 수질 등 물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홍수, 가뭄 등 수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수질 오염 등 리막강 유역의 물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김동진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페루 리막강 통합수자원관리 사업을 계기로 한국과 페루 양국 간 물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국내 강소기업의 중남미 물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2030년까지 수소경제 기업투자 43조”
2
“205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3
‘국립공원의 날, 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
4
수열(水熱)에너지
5
한강하류 미세플라스틱 검출 문제 ‘심각’
6
경기, 다중이용시설 500곳 실내공기질 정밀 검사
7
수열에너지 하천수 사용료 대폭 감면
8
한국상하수도협회, 中企에 화상회의실 무료개방
9
라돈침대 등 ‘천연방사성제품 폐기물’ 안전 폐기
10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측정기기 부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