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식품
인천, 김밥 취급 배달음식점 264개소 집중 점검
김채영 기자  |  et4@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2  11:1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김밥으로 인한 식중독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인천시가 김밥취급 배달음식점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조치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김밥 취급 배달음식점 264개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생법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재료의 조리·판매 목적 보관 1건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상태 불량 3건 ▲소독 살균기 작동 불량과 폐기물용기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3건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식품 보관기준 위반 1건이다.

인천시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재료를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위생상태 불량과 건강진단 미실시 업체에는 과태료 부과를 그 밖의 위반 사항에는 시정명령과 시설개수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가 이번 점검과 함께 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김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중독균(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 등) 표본검사 결과 모두가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덥고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상당히 큰 요즘은 식품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국·공유지 최초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설치
2
경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청정 수소경제로의 대전환 ‘가속화’
4
전남,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밑그림 완성
5
『저녁의 비행』
6
“목질계 바이오플라스틱 연구 교두보 마련”
7
바이오플라스틱(Bioplastic)
8
『오존층 파괴를 막은 영웅 마리오 몰리나』
9
“산업용 요소, 차량용 요소수로 활용 가능”
10
『성장 이후의 삶』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