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포괄적 협력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7  08:32: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동규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16일 오후(서울시간) 응우옌 민 꾸옹(Nguyen Minh Cuong) 아세안 환경 고위급회의(ASOEN) 베트남 수석대표와 화상으로「제1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를 개최하고, △환경협력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 관련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정책 및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10개국은 모두 파리협정 당사국이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의 녹색회복을 위한 목표를 기후변화 대응과 연계해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아세안 정책 및 기술 협력 세부의제는 환경협력의 경우 △대기오염 △산림 △해양협력 △순환경제 △환경교육협력 △그린뉴딜·P4G 등이며, 기후변화 대응의 경우 △파리협정 이행 △한-아세안 협력 사업(기후 관련) △저탄소 배출 기술 △한-아세안 탄소대화 등이다.

   
▲ 한국과 아세안은 16일 「제1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를 개최하고, △환경협력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 관련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정책 및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대화를 통해 양측은 포용적인 탄소중립을 향한 녹색회복(green recovery)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협력 방향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우리 측은 △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 공동대응을 위한 환경위성 데이터 공유,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한 산림복원, △해양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등 환경협력 영역과 △개도국의 녹색전환과 탄소중립 지원을 위해 마련될 예정인 그린뉴딜 펀드(500만불 규모)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양측은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에서 한국과 아세안이 동아시아 지역 공동체에 소속된 일원으로서, 향후 동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영역을 지속 발굴하기 위해 동 대화체를 연 1회 개최하는 것에 더해 양측 합의에 따라 필요시 추가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는 우리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7대 협력 분야 중 안전과 평화 증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화체로서, 지난 12월 동 대화체 출범을 통해 창출된 한-아세안 협력 모멘텀을 실질적인 협력 기회로 연결하는 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새만금산단,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양산
2
10월의 국유림 명품숲, 고창 ‘문수산 편백숲’ 선정
3
은평구, ‘기후위기 대응 시민 공론장’ 연다
4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5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6
충남도내 개발 수소에너지 기술, 첫 기술 이전 성사
7
“멸종위기 국내 침엽수종을 구하라!”
8
‘천리안 2A호’ 빈자리, ‘천리안 5호’가 메운다
9
반려견 등록, 전년 대비 364% 증가했다
10
탄소중립 실현 위해 ‘유아 교사’ 역량 강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